I searched for a lot of information about Kwon Yul in order to know who he is. He is such a great person and had a number of experiences as well. I'm so impressed about him!
I'm going to watch Survivor: Cook Islands to see how awesome leadership and team-building skills he had in the show :)
Then, who is Kwon Yul?
Kwon Yul is a lawyer, management consultant, entrepreneur, and philanthropist.
He won the CBS reality show, Survivor: Cook Islands, during 2006's controversial, racially-segregated season. Throughout this game, he applied effective leadership and team-building skills to guide a multi-ethnic team to victory against overwhelming odds. In doing so, he earned a reputation as one of the show's most strategic and honest players and broke stereotypes about Asian American men in the media.
On October 22, 2009, he was appointed Deputy Chief of the Consumer and Governmental Affairs Bureau for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
Oh, would you like to know more Korean Diaspora?
Then see the post on The Seoul Searcher's blog!
Reference
- http://en.wikipedia.org/wiki/Yul_Kwon
- http://www.yulkwon.net/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74315
Monday, July 26, 2010
Survivor, Kwon Yul!
Thursday, July 22, 2010
[MSUCL_1] 사용하면서 느낀 핫메일의 장단점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일주일 내내 핫메일만 붙잡고 있었다. 가끔 핫메일에 감탄을 하며 '역시 핫메일이야' 싶은 점도 있었지만, 생각치도 못한 점에 당황하기도 했었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발견한 핫메일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었을까?
핫메일의 장점
- 가볍다! 빠르다!
해외에 있다보니, 다른 무거운 메일 계정에 접속 한번 하려면 큰 맘을 먹어야한다. 가끔은 인내심 테스트인가 싶을 정도의 속도를 내주는 사이트도 있으나, 역시 핫메일! 빠르다! 가볍다!
- 깔끔한 인터페이스
솔직히 나는 메일쓸 때 그다지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냥 메일 쓰는 창만 있으면 되고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핫메일에는 정말 딱 그 인터페이스다! 쓸데없는 기능 따윈 없다 :)
- 이메일 주소 중복? NO!
몇몇 사람들은 내가 보낸 계정과 다른 메일 계정으로 답변을 해왔다. 그럴 경우 이메일 주소가 중복될 수가 있는데, 내가 따로 주소록 페이지에서 작업할 필요없이 알아서 저장할 때 해결해준다.
- 큰 용량의 사진 첨부도 문제없이 쉽게쉽게!
용량이 큰 사진을 보낼 때도 알아서 크기 및 화질을 줄여서 빨리빨리 업로드해준다. 게다가 사진 업로드시 보이는 인터페이스는 최고인 듯 싶다! 편하게 체크 몇번 만으로 바로바로 업로드 가능 :D
- 웹 이미지는 복사-붙여넣기면 바로 삽입 가능!
다른 복잡한 절차없이 웹 이미지를 삽입하고 싶으면, 오피스에서 하다싶이 그냥 마우스로 복사하기-붙여넣기 하나면 끝난다. 편하기도 하여라 :)
뭐 사실 장점은 나열할 수도 없을 것 같다. 그러니까 내가 핫메일을 쓰고 있는거 아닐까 ㅋㅋ
게다가 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핫메일에 대해 너무 많이 조사한 턱에 정말 너무나도 많은 장점을 알고 있다. 궁금하다면 검색으로 ㅋㅋ핫메일의 단점
- 메일 내에 동영상, 사진은 어떻게 넣지...?
첨부말고.. 메일내에 동영상 및 사진을 넣을 수가 없다. html을 조금 아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알아서 해결하기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동영상과 사진을 어떻게 넣어야할까?ㅠㅠ 또는 내 컴퓨터 내에 있는 동영상 및 사진의 업로딩은 정녕 불가능한걸까..?
- 그림 및 사진 차단이 너무 강력하다..
이것이 핫메일의 장점일수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내가 불편을 느낀건 사실이니까 적어놓긴 해야겠다. 미션 수행하면서 이미지를 좀 첨부했는데.. 볼 수 없었다는 지인들의 슬픈 대답..ㅠㅠ 물론 '컨텐츠 보이기'를 허용하면 볼 수 있긴하다.
- 미리보기는 어디있나?
열심히 메일 쓰고 나서 미리보기 기능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내가 사용한 방법은 내 개인 메일로 보내서 확인하기-_-; 몇번이나 내 메일로 보내고 확인한 끝에 미션 수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 암호를 잃어버렸을 때 찾기 곤란하다..?
이건 내가 겪은 일은 아니고.. 지인 중 한분이 내 메일을 보고 핫메일을 가입했는데, 다음날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찾으려는데.. 핫메일 계정으로 확인 메일을 보냈다나?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아니.. 핫메일 계정 비밀번호를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핫메일에 접속해서 확인하냐구요ㅠㅠ
- 오랫동안 로그인 안했을 때 다시 로그인 하라는 메세지, 무시하면 그만?
이건 정말 충격이었다. 오랫동안 로그인 안했을 때 다시 로그인 하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효과는 제로다. 그냥 무시하고 다른 메뉴 클릭하면 잘 뜨니까. 집에서 핫메일 계정을 켜놓은 채, 회사에서 다시 로그인했다가 집에 왔는데.. 다시 로그인 하라는 메세지가 또 떠서 무시했더니, 또 작동 잘된다. 이거슨 뭥미..?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단점을 쓴거라 틀린 말이 있을지도..
원래도 핫메일을 자주 사용하긴 했다만, 이번 미션을 통해서 정말 제대로 사용해본 것 같다.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아, 길다!)로써 점점 더 핫메일이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MSUCL_1] 이메일 통계 자료
순전히 호기심으로 통계를 한번 내봤다.
과연 나의 지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은 어떤 것일까?
사실 이러한 통계가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많은 한국인들이 네이버와 다음 메일을 주로 사용한다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왜일까?
뭐, 답은 간단하다. 나는 현재 해외에 있는데,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은 주로 핫메일이나 지메일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알고들 있겠지만, 해외의 인터넷 속도는 한국만큼 빠르지 못하다. 그러니 누가 그 무거운 네이버, 다음 메일을 고집하겠는가ㅠㅠ
그러므로 절대 이 통계를 보고 한국인들은 어떤 메일을 많이 사용한다던지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내지 않기를.. 이러한 통계는 그냥 재미삼아 해본 것이니까..!
그래도 조금 의미가 있다고 느껴질만한 통계를 한번 내봤다.
과연 내가 보낸 메일이 내 지인들에게 얼마나 효과를 미쳤는지에 관한 것이다.
엄청난 연구를 한 끝에 내놓은 결과가 아니므로 나조차도 100% 신뢰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미쳤는지 대/충/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받은 114통의 메일을 분석하여,
- 내 메일을 보고 난 후, 실제로 핫메일에 가입한 사람
- 내 메일을 보고 난 후, 잠자는 핫메일의 계정을 깨워 핫메일로 답장한 사람
- 내 메일에 답장한 후, 핫메일에 가입하겠다는 사람
- 개강하면 오피스 웹 앱스를 꼭 사용하겠다고 한 사람
- 앞으로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를 사용할 용의가 충분한 사람
등, 내 메일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해 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았다.
당연히 아는 사람이 보낸 메일[!]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었다. 게다가 립서비스일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겠다고까지 대답을 해주었으니.. 실제로 그들이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내 메일이 그들에게 핫메일, 오피스 웹 앱스에 대해 약간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긴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지인 중 실제 8명은 핫메일에 가입하였다. 핫메일로 새로 가입하여 나에게 답장을 한 지인들도 있었고, 새로 만든 핫메일 아이디라면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기도 했다. 고맙기도하여라 :)
아무튼 첫번째 미션은 꽤나 힘들었지만, 보람찬 미션이었다.
지인분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MSUCL_1] 이벤트 결과 발표
답장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덕에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어요ㅠㅠ 다들 복받으실거예요, 사랑합니다♥ 히히
그리고 아직까지도 계속 메일이 도착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미 포스팅을 다 한 상태이기때문에, 무지 감사하지만.. 이벤트 대상으로는 해당이 안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ㅠㅠ
모든 분들이 다 고맙지만.. 제가 약속한대로 10분을 뽑아 발표할게요!
정말 이거 결정하는게 얼마나 힘들던지요.. 너무 완소인 메일들이 많아서ㅠㅠ 10분을 뽑는다는 것부터가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약속은 했으니까, 발표는 할게요!
모든 분들이 다 고마운건 아시죠?♡
뽑히신 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Wednesday, July 21, 2010
[Mission_1] UCL 100인으로 선발된 기념, 100명의 친구들에게 응원메세지 받기!
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생각해야 할 일은 바로 '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를 선발했나' 였습니다. 그렇죠, 이무런 방향 없이 미션을 수행하기만 한다면, 결과는 산으로 갈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린 가장 본질적인 답은 ‘새로워진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를 홍보하기 위해서’이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할 일은 핫메일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새로워진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를 제대로 홍보하기 입니다.
> 그런데 말이야, 대체 어떤 미션을 받은거야?
아.. 생각치도 못한 미션이네요.... 어....어렵군요.....ㄱㅡ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몰라 제가 할 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제가 꼭 해야할 일을 무엇일까요?
1. Microsoft 대학생 커뮤티케이션 리더 선발 소식 알리기
2.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 제대로 홍보하기
3. 응원메세지 부탁하기
4.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하기
5. 최대한 핫메일 기능 많이 사용하기미션 수행시 이 다섯 가지를 계속 염두해두면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요, 그럼 이왕 할거면 1, 2, 3, 4, 5번 모두 제대로 해봐야죠!
2) 그리고 제 자신을 좀 더 푸쉬[!]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 100인 중 한명으로 선발된 기념으로, 100명에게서 응원메세지 받기’로 말이죠.아.. 평소에 100명하고도 연락하기 힘든데, 100명에게서 응원메세지를 받는게 가능할까요?ㅠㅠ 하지만 도전해보지도 않고 못할 것은 없겠죠!
>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 것이냐!그러게나 말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더 큰 문제는 ‘누구’보다도 ‘어떻게’ 연락을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아는 사람이 한정되어있으니 그 사람들에게 몽땅 다 연락을 하면 되거든요ㅠ 다만 어떻게 그 사람들에게서 100개 이상의 응원메세지를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죠!1) 그러면 그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을 하면 좋을까요.
제가 찾은 방법은 ‘One to One’입니다.
제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지인들 한 분, 한 분이 다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가 제 정성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이번 미션을 통해 오랜만에 연락하게 된 지인들하고는 계속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물론 단체 메일에 비해서 훨씬 응답률도 높겠죠? ^^ 아무래도 제가 One-to-One으로 직접 메세지를 써서 보냈으니까요!
2) 제가 아는 사람들을 몇개의 그룹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1. 평소 메일로 연락하는 지인들
2. 싸이월드로 연락하는 일촌들
3. 싸이월드에서 자주 연락 안하는 일촌들
4. 페이스북으로 연락하는 친구들
5. 페이스북으로 자주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
6. 메신저로 연락하는 지인들
7. 자주 문자하는 지인들
8. 전화가 익숙한 지인들
9. 만나서 직접 얘기할 지인들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각각 그룹별로 다른 형태로 연락을 취했고, 최대한 단체 쪽지, 이메일, 문자들은 지양했습니다!
① 우선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서 양해를 구하고 이메일 주소를 얻었습니다.
② 그리고 모든 분들께 ‘One-to-One’ 메세지와 선발 소식 및 핫메일, 오피스 웹 앱스 홍보 메시지가 포함된 메일을 보냈습니다^^ 결국 ‘One-to-One’ 메시지 덕에, 제가 보낸 전체 메일 중에 똑같은 내용의 메일은 하나도 없는 셈이 되네요.
③ 메일을 받고 나서는 고마운 마음에 감사 메일을 보냈습니다. 점점 미션 제출 날짜가 다가오면서 다 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미션 후 꼭 고맙다고 인사드려야겠죠?♥※ 여기서 잠깐, 제가 말하는 One-to-One 메시지가 뭐냐고요?
지인들께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는 메시지 입니다. 단순히 선발 소식 및 핫메일, 오피스 웹 앱스 홍보 메시지만 써서 보낸다면, 그분들께는 스팸[!] 메일이나 다름없겠죠? 때문에 이 One-to-One 메시지를 포함한 지극히 평범한 편지 형식에, 홍보 메시지를 덧붙여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럼 이메일은 어떻게 쓸건데?우선 메일 받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은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기술을 사용했고 어떤 IT 트랜드를 볼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어려운 용어를 나열하면 싫어하실 것이 분명하죠! 딱딱한 말투도 역시 NO! 공부하는게 아니거든요.그 분들께 필요한 것은 바로 새로워진 핫메일이 얼마나 좋아져서 그 분들께 도움이 될지와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오피스 웹스란 무엇인지처럼 가장 현실적인 것들을, 제 실제 체험을 통해 듣는 것입니다.
물론 제 선발 소식도 빼놓을 수 없겠죠!그래서 작성된 메일입니다. 핫메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총 세가지 버전으로 작성이 되었는데, 한가지는 친구들에게 보낼 때 쓰일 ‘반말’ 버전, 선배 및 외부에서 만난 분들께 보낼 때 쓰일 ‘존댓말’ 버전, 마지막으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보낼 ‘영문’ 버전입니다.
1) 메일 설명은 ‘존댓말’ 버전을 통해 하겠습니다.
- 모든 이미지는 클릭시,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단락
- 시선을 끌기 위해 메인 이미지에 작게 제 사진을 넣어보고, 가장 중요한 내용인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의 내용을 알리기 위해 ‘오피스 웹 앱스의 추가로 더욱 강력해진 핫메일에게 앞으로도 충성!’이라는 조금 오글거리는 문구도 삽입해보았습니다.
- One-to-One 메세지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메세지이며, 혹시나 단체 메일로 착각하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메세지안에 꼭 지인들 이름을 직접 쳐서 넣었습니다.
두번째 단락
- 이미지를 통해 지인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가 무엇인지’와 저의 지원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세번째 단락
- 새로워진 핫메일을 구구절절 설명하면 아무도 읽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핵심적인 내용만 추출하여 이미지 하나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새로워진 내용 뿐만이 아니라, 현재 제가 핫메일을 왜 사용하고 있는지, 그 장점에 대해 실제 경험을 들어 이야기했습니다.
- 오피스 웹 앱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어렵지 않도록 한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대학 생활 때 어떻게 쓰일 수 있을 것인지, 실제 상황도 곁들였습니다.
- 핫메일 장점만 나열하고 도망하면 안되겠죠? 혹시라도 핫메일에 관심이 가는 지인들을 위해 핫메일에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클릭하면 바로 핫메일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섯번째 단락
- 이벤트 하나로 세마리의 토끼잡기!
1. 지인들의 답장 유도
2. 메일에 관한 흥미 증가
3. 저의 고마운 마음 표시!
- 100명에게서 메시지를 받겠다고 사방팔방 광고를 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또는 쪽팔림 방지를 위해)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는 효과도 있더군요..ㅠㅠ
- 미션 수행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약간의 어색한 애교와 함께 부탁해보았습니다.
- 마지막 문장에는 더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지인들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캡쳐한 사진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2)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체적인 이메일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 새로워진 핫메일의 컨셉 컬러가 주황색이기 때문에, 이를강조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주황색으로 만들어봤네요.
- 핫메일에 있는 에디터툴로 몇번 클릭만 해주면, 알록달록 예쁜 메일을 금방 완성되더군요!
- 핫메일에 있는 기능을 활용하여,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중요한 부분에 넣는 컬러풀한 색상으로 읽기 한결 편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 너무너무 앙증맞은 이모티콘들! 메일쓸 때 너무 유용했습니다 :) 심지어 이 귀여운 녀석들이 움직이기까지 하더라구요 ><
- 더욱 친밀하도록 평소에 제가 쓰는 말투로 작성했습니다.
- 중간 중간 이미지를 삽입해서, 글이 너무 많아도 읽는데 지루하지는 않겠죠?
- 핫메일에서는 웹이미지를 넣을때 그냥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쓰듯이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3) 메일 체크! 모든 조건에는 충족할까?
- 모든 소식을 핫메일을 통해 친구에게 알리기 - OK
- 응원 메시지를 핫메일을 통해 답장 받기 - OK
- 본인 및 친구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 OK
-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인증 배너 포함하기 - OK
- 핫메일 작성시 핫메일의 다양한 기능 활용하기
- 웹이미지 - OK
- 이모티콘 - OK
- Bing 검색결과 - OK (밑줄그은 단어들은 대부분 클릭시 Bing 검색결과 창으로 이동하도록 설정!)
- 핫메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및 사용소감 쓰기 - OK
자, 이렇게 모든 준비가 끝났군요.
제가 수집한 모든 주소로 하나씩 메일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하나하나 다 메세지를 바꿔주려니 조금 오래 걸리긴했지만, 뿌듯하군요 ><
> 자, 그렇게해서 목표 치인 100개의 메세지는 받았니?결론부터 말하면 YES 입니다.
현재 111통의 답장을 받았고,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제 친구들은 그러더군요. '그건 니가 잘해서가 아니라, 니가 맨날 메일 구걸해서 불쌍해서 하나씩 써준거야. 이 메일 거지야 ㅋㅋ' ...................-_-? 그래도 그게 어디예요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부운♥ 뿅
응원해주신 126명의 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의 활동기간이 끝났으므로 지인분들의 이름 및 메일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Mission impossible? > Hey, Mission! I'm POSSIBLE!이번 미션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준비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메일을 쓸 때 말이죠. 사실 이번에도 지인들한테 메일 한통씩 보내는건데도,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게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길었거든요.
또한 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떻게 새로워진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를 홍보할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글을 작성했는데, 제 나름대로는 꽤나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들 역시 저의 글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였고,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또는 불쌍해서[!] 핫메일에 가입한 경우도 많았으니까요^^
어쨌거나 이번 첫번째 미션은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목표는 달성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
저 혼자해서 될 미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제 지인분들께 제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거든요. 그게 잘 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만….
하지만 무엇보다 미션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제 곁에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얼마나 제가 사랑받고 있는지 팍팍팍 느낄 수 있었거든요. 더 잘해야겠습니다, 그 모든 분들께^^
게다가 혹시나 싶어 보낸 쪽지에 답변해준 ‘오랫동안 연락 안한’ 지인들과도 다시 연락이 되었고요. 힘들었지만 이렇게 보람찬 미션도 없을 것 같네요.
지인들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만 생각하면 절로 힘이 납니다♥ 아자아자!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연결 고리가 되어 준 핫메일, 고마워 ^^
Mission impossible? Hey, Mission! I'm POSSIBLE!
기타링크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면서 마련했던 이벤트! 결과를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
지인들 이메일 통계 자료
미션을 수행하면서 보낸 제 메일이 핫메일과 오피스 웹 앱스 홍보와 관련해 제 지인들에게 얼마만큼의 효과를 미쳤는지, 호기심에 통계를 내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핫메일의 장단점
미션 수행 때문에 일주일 내내 핫메일만 붙잡고 있으면서 느꼈던 핫메일의 장단점을 적어놓았습니다.
Sunday, July 18, 2010
Sunday, July 11, 2010
Seal > Kiss from a rose
I'm just happy to have found out such a great song!
Seal > Kiss from a rose
There used to be a greying tower alone on the sea.
You became the light on the dark side of me.
Love remained a drug, that`s the high and not the pill.
But did you know,
That when it snows, My eyes become large and,
The light that you shine can be seen.
Baby,
I might compare you to a kiss from a rose
On the grave
The more I get of you Stranger it feels, yeah.
And now that your rose is in bloom,
A light hits the gloom on the grey.
There is so much a man can tell you,
So much he can say.
You remain,
My power, my pleasure, my pain.
Baby,
To me you`re like a growing addiction
That I can`t deny
Won`t you tell me is that healthy, baby?
But did you know,
That when it snows, my eyes become large and
The light that you shine can be seen.
Baby,
I might compare you to a kiss from a rose
On the grave
Ooh, the more I get of you stranger it feels, yeah.
Now that your rose is in bloom.
A light hits the gloom on the grave
I`ve been kissed by a rose on the grave
There is so much a man can tell you,
So much he can say.
You remain
My power, my pleasure, my pain.
To me you`re like a growing addiction
That I can`t deny
Won`t you tell me is that healthy, baby.
But did you know,
That when it snows, My eyes become large and,
The light that you shine can be seen.
Baby,
I might compare you to a kiss from a rose
On the grave,
Ooh, the more I get of you stranger it feels, yeah
Now that your rose is in bloom,
A light hits the gloom on the grave.
Yes I compare you to a kiss from a rose
On the grave
Ooh, the more I get of you stranger it feels, yeah.
Now that your rose is in bloom.
A light hits the gloom on the grave,
Now that your rose is in bloom.
A light hits the gloom on the grave
Wednesday, July 7, 2010
Cork English College - DEMI PAIR PRGRAMME
Cork English College
30 – 32 St. Patrick’s Quay, Cork, Ireland.
Tel : +353-21-4551522
Fax : +353-21-4551508
Email : info@lah.ie
Web : www.corkenglishcollege.ie
Recognised by the Department of Education as an English Language School for the Teaching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DEMI PAIR PRGRAMME
A Demi Pair student will stay with a host family free of charge for a minimum of 3 months (non-EU students 6 months)and will attend a General English course of 20 hours per week each morning Monday to Friday.
THE FAMILY
The host family will provide full board accommodation for the student. In addition the family will give the student a monthly bus and rail ticket or €100 pocketmoney per month, whichever the student prefers. It is expected that the student will live as part of the family and be treated as a full familymember. The family will collect the student on their arrival to Cork Airport. The family will have regular contact with Cork English College in relation to the progressof the Demi Pair student.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this student is not a cleaner for the household but is intended as a help regarding the children and general house care.
THE STUDENT
The student will make their own arrangements with Cork English College in relation to the payment of course fees. The student will also book and pay for travel to and from Ireland and will inform both Cork English College and the family of the flight number and arrival time. The student will complete up to 18 hours of light house work and/or babysitting each week, this work rota is to be agreed each weekend between the host family and the student. On the nights when the student is free theymay babysit for other families to earn extra pocket money, again this can be discussed and agreed with the family. The Demi Pair student should adapt to living in an Irish family and do their best to fit in with the normal family routines. The student should liaise with Cork English College on a regular basis and discuss their progress and life with their Irish family.
CORK ENGLISH COLLEGE
The school will take an active role in ensuring the students well being during his/her stay. Our Host Family Officer, Denise, is responsible for the day to day running of our Demi Pair Programme. She knows all of our host families personally and regularly meets with the Demi Pair students to ensure that the programme meets with their expectations.
Frequently Asked Questions
Q. What is a Demi Pair?
A. This is a young adult who typically comes from outside of Europe and has different visa requirements. A Demi Pair lives with the family, receives full board accommodation. The Demi Pair helps with housework and child minding up to 18 hours per week and attends English language classes fro 20 hours per week.
Q. What kind of work do I have to do?
A. This depends on the family and their needs. Typical Demi Pair duties include: dropping the children off to school, picking them up from school and after school activities, helping with homework, assisting in keeping the children’s rooms clean and cooking light meals for them.
Q. When do I start my General English Language Classes?
A. Your English Classes will begin on the Monday after you arrive to Cork. You will be given a level test at school to establish which class is most appropriate for you.
Q. Do I need to have a good level of spoken English to participate in this programme?
A. Demi Pairs should have a basic knowledge of English. The more English you can speak, the easier it will be for you to understand the needs of the host family and to adapt to life in Ireland.
Q. What documents do I need to send you in order to participate in the Demi Pair Programme?
A. You will need to send a completed registration form.
Q. Why should I choose to be a Demi Pair whilst I study?
A. To save the expense of accommodation and living costs
To live with an English speaking family to learn the language quickly
To experience the Irish culture and lifestyle
Working with a family provides a comfortable and safe working environment
Q. Who is eligible?
A. This programme is open to all applicants. Employment is subject to availability of the family and suitability of the candidate.
Q. Which visa must I obtain to be a Demi Pair?
A. A valid Student Visa or a Working Holiday Visa
Q. Do I choose the family?
A. No. Our Host Family Officer will match students with families.
Q. How long do I have to stay with a family?
A. All EU students should be prepared to accept a Demi Pair Placement for a minimum of 3 months. All Non EU students should be prepared to accept a Demi Pair Placement for a minimum of 6 months in order to meet their Visa requirements.
Q. Can I change families? Or leave the family?
A. Yes, provided it is discussed and agreed with the Host Family Officer.
Hololight! Cool, but practical?
How has technology been always developing so fast like this..?
You could see a lot of leading-edge technology at the 2010 Coex World IT Show in Korea. I am going to introduce one of them today.
It's HOLOGRAM!
What is a hologram?
Oh, it is a three-dimensional photographic image created by laser beams.
See an example on the video below.
This video is from The Seoul Searcher's blog!
* Visit The Seoul Searcher's blog to see the original post!
Whenever I see advanced technology like the hologram, I’m excited! What I imagined in my childhood is becoming real.
Hologram! It’s really amazing!! When it’s developed more, it would replace some jobs such as a tour guide and an usher, I guess.
What if your job is tourguide or usher?
A lot of jobs are created and disapeared as time goes by! For example, telephone operator was one of the important jobs in the past, but we don’t need the job any more. However, web designer that nobody didn’t need 30 years ago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many workplaces these days. :)
In the future, there must be new jobs created out of necessity.
Anyway, I expect this hologram to make the world more convenient!
Sunday, July 4, 2010
About Egypt =)
Recently, I've read a historical novel entitled Ramses that was witten by Christian-Jacq, an archeologist researcher in Egypt. He was born in France but loves Egypt a lot and believes he is a reincarnation of an Egyptian from a former life.
I'd not known anything about Egypt until I read the said book, but, needless to say, I know Egypt is one of the most mysterious places in the world. I have heard about its pyramids, sphinxes and mummies, still, it didn’t interest me.
The one thing I realized after reading the book was that Egypt was a wonderful paradise. There are justice, peace, and happiness. I thought material prosperity is only in our present time, but I may be wrong.
The more I know, the more I get interested in Egypt. I feel like now I have sort of fascination about the country.
We are just the Korean.
Korea
When I think about North Korea, I actually feel something different that I cannot explain from others. You should ask 'WHY' :)
I visited North Korea 5 years ago with the support of the goverment.
At that time,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was quite good as a result of a former president Kim Deajoong's endeavor. He thought young people needed to realize how important the renufication of South and North was. They felt that North Koreans were totally different people in thouse days, because there was no exchange between those two countries.
Before I visited there, I was worried and a little afraid of bumping into them. I thought they might be very aggressive and not welcome us. However, I was very wrong!
They were the same as us. I met some of North Koreans and spoke to them in SAME Korean. Of course, sensitive topics such as political issues shouldn't be talked. I don't exactly remember what we talked about, but it was completely usual things as I cannot remember at all!
Yes, we are the same Koreans even though we're split by some political and complicated reasons.
I won't say we have to be reunited soon. It's a very sensitive issue as I need more time to think about it.
But nobody can deny we aren't totally different people. We've separately been just for 60 years since the Korean War.
We are just the Korean.
That's why I told you I felt something different from others about North Korea.
Are you wondering why I suddenly wrote about North Korea? haha
I listened to the song which is called "우리의 소원은 통일 (Uri e soweon eun tongil)” or Reunification is our wish on The Seoul Searcher's blog. It gets me seriously think about that.
Would you like to see the post I read on The Seoul Searcher's blog?
* Visit The Seoul Searcher's blog and check out the original post!
> You can see a lot of posts about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