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범죄현장이 포함된 다큐멘터리, Criminals Gone Wild..
이 다큐멘터리의 제작자는 범죄자들을 인터뷰하던 중 실제 범죄를 보게된다.
그는 그 장면을 촬영해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으로 넣었고 이를 팔아 돈을 벌었다.
물론 제작자는 범죄와 연관된 인물이 아니다.
이 제작자는 유죄인가, 무죄인가?
뉴욕은 그에게 '무죄'를 선언했다.
'착한 사마리안의 법'이 존재하지 않는 뉴욕에서
범죄를 보고 지나치는 일은 죄가 되지 않는다.
무엇이 옳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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