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d from the city hall of Campbell River.
I translated this article in Korean :)
Talented people move to Campbell River for the quality of life available here. The unlimited natural recreational resources and the ingrained culture of conservation, combined with the local commitment to economic expansion, makes Campbell River the standard bearer for responsible, sustained growth on Vancouver Island.
능력있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이 곳 캠벨리버로 이동하는 추세다. 무한한 천연휴양자원과 이를 보존하려는 지역 문화는 경제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캠벨리버의 지역적인 헌신과 더해졌고, 그 결과로 캠벨리버는 밴쿠버 아일랜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For over a century the forest industry was the backbone of Campbell River's economy, providing good wages and secure employment. This base allowed the city to invest in modern infrastructure, including leading edge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networks. Campbell River is now a cosmopolitan city with a myriad of recreational, leisure and cultural opportunities that surpass cities many times its size. Our natural resources still surround us, and the current challenge for industry is to improve productivity. The city is making the most of private investment, federal and provincial programs to capitalize on the resident expertise. At the same time that the timberlands are being used for non-traditional interests such as eco-tourism, there is major investment in new technologies and exploration of new markets. The strength of the Canadian dollar, selling into an improving economy, tax reductions to the industry as a result of the HST-- all these will help the local economic climate. Factor in a rich living environment and Campbell River comes up an obvious choice for significant future investment and growth.
한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삼림업은 상당한 보수와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는 캠벨리버의 근간이었다. 이러한 배경 덕에 캠밸리버는 최신 정보와 교통망과 같은 현대적인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할 수 있었고 현재 캠벨리버는 다른 큰 도시들보다 휴양, 레저, 문화 생활의 기회가 많은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다. 이 곳의 천연자원은 아직까지 풍부해서 이제 당면한 과제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 뿐이다. 이를 위해 캠벨리버는 민간 투자, 연방 및 주정부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지역 거주민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이곳의 삼림업은 생태관광과 같은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게다가 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경제도 점차 회복되고 있는데다가, HST로 인해 산업 관련 세금이 줄어들면서, 캠벨리버의 경기는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때문에 투자하고 성공하길 원한다면 캠벨리버만한 지역이 없을 것이다.
Campbell River is the hub of the largest agricultural industry in BC—salmon farming. In the North Island alone this $500 million BC business provides nearly 6000 direct and indirect jobs that involve 60 to 70 active sites. Campbell River has well over one hundred local small businesses that benefit from the fish farms. Spin-off operations such as processors, haulers and packers were created specifically to meet the needs of the farms. Worldwide demand for fish is expected to increase 70 percent by the year 2030, and most wild stocks have already reached maximum harvest rates. Campbell River is at the leading edge of research, development and production for the industry. Safe, sustainable aquaculture is a priority in the community because it will provide increasing benefits for years to come.
캠벨리버는BC주에서 가장 큰 연어 양식의 중심지이다. 섬의 북쪽 지역에서만 5억 달러에 달하는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60~70개의 양식장에서 비롯된 6천여개의 직간접적인 일차리를 창출한다. 캠벨리버 현지에만 양식업으로 수익을 내는 백여개가 넘는 사업체들이 있다. 이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공업자, 운송업자, 포장업자와 같은 파생 직업들이 생겨났다. 전 세계적인 수산물 수요는 2030년까지 70% 증가할 전망이고 대부분의 자연산 수산물은 이미 어획할 수 있는 최대의 비율에 도달했기 때문에, 캠벨리버의 양식업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캠벨리버는 연구, 개발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산 양식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앞으로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Campbell River has a hydroelectric dam that more than meets its own industrial and residential needs. We are also blessed with a variety of alternative sources of energy due to our dynamic natural setting. In fact, Seymour Narrows, just north of Campbell River, has been identified as having the largest potential for tidal power generation on the west coast. A possible 5 to 7 megawatt tidal installation is currently in the permitting stage, with the first turbines expected to be in place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Nearby, approval for a 124-megawatt run-of-the-river project is close, and solar, wind and wave generators are also under active investigation and development. As Brad Bradbury, director of city’s economic development arm, Rivercorp, has pointed out, “Campbell River is now at the leading edge of alternative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We have the location, the will and the ability to show the way.”
캠벨리버에는 수력발전댐이 있다. 이는 현지의 산업용, 주거용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을만큼의 전력을 생산한다. 게다가 풍요로운 자연적인 배경 덕에 이곳에는 매우 다양한 대체 에너지원들이존재한다. 실제로 캠벨리버 북쪽, 시모어 내로우의 서쪽 해안은 조력발전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현재 5~7 메가와트 정도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조력발전 설비에 관한 건이 추진 단계에 있으며, 이번 년도 하반기에 첫번째 터빈과 함께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124메가와트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에 관한 건도 마무리되었고, 태양력, 풍력, 파력 발전소도 역시 활발하게 연구 및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Rivercorp의 도시 경제 개발 부서 담당자 Brad Bradbury에 따르면, “현재 캠벨리버는 대체 에너지 연구, 개발의 선두주자로써, 지리적으로도 유리하며 하고자하는 의지,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While recent economics have hurt retailers everywhere, Campbell River recently opened a new Home Depot and christened one of the largest Wal-Mart stores on Vancouver Island. This year the city introduced tax benefits designed to help businesses and residents at the core of the city, with new zoning laws passed to encourage higher density use of downtown. Solid planning like this prepares the city for a robust entry into a new era with thoughtful, progressive management.
최근 경기가 나빠 전 세계 소매상들이 큰 피해를 입는 반면에, 캠벨리버에는 근래에 ‘Home Depot’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크다고 일컫어지는 ‘Wal-Mart’가 입점했다. 그리고 올해 다운타운을 좀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지역제와, 도심 내의 사업체, 거주민들을 위한 세금 혜택 등을 소개했다. 이렇게 신중하고 진보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한 계획 덕에, 캠벨리버는 이미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끝냈다.
These projects are the result of pro-active engagement from residents that makes things happen. The motivation is here to both preserve the heritage of our incredible home and to see it flourish for years to come. Check out Campbell River—the best place in BC to live, work and grow.
이 모든 프로젝트들은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려는 거주민들의 전진적인 참여로 얻어낸 결과이다. 캠벨리버는 살기 좋고, 일하고 성장하는데도 아주 좋은 도시임에 틀림없다.
Thursday, June 24, 2010
Campbell River in Vancouver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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